simple fast free 가 모토다.
XFce 4.8 을 UI 로 사용했고 적은 리소르로 운용된다. 소프트웨어들은 잘 정리되 메뉴화되어 있다. 지금까지 본 배포판 중 가장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듯 보인다.
linux-lite-1.0.4-cfv-32bit.iso
CFV (community feedback version)
http://sourceforge.net/projects/linuxlite/
http://sourceforge.net/projects/linuxlite/files/1.0.4/cfv/linux-lite-1.0.4-cfv-32bit.iso/download
홈페이지에서 최신 버전을 다운받는다.
USB 를 만든다.
dd 를 이용했다. rufus 같은 도구를 이용해도 된다.
sudo dd if=linux-lite-1.0.4-cfv-32bit.iso of=/dev/hdc bs=1M
of 에 디바이스 이름을 지정할 때 파티션을 의미하는 숫자를 입력하지 않는다. 디스크로 지정해야 부팅이 된다.
부팅 종류 선택에서 Live 를 선택한다.(3번째의 Install 을 선택해도 된다.)
라이브로 접근하면 유저명과 비밀번호를 묻는다.
라이브 User/password: root/no password (hit enter)
바탕화면에 있는 [Install Linux Lite 1.0.4] 를 클릭한다.
설치화면이 나타나는데,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으니 영어로 진행한다.
우분투를 설치해봤다면 쉽게 진행할 수 있다. 완전히 동일하기 때문이다.
키보드를 선택하는 곳에서 Korea - 101/104 key comportable 을 선택한다.
설치를 마치면 다시 부팅된다.
Software Source 를 다음으로 지정한다.
Install Updates 를 진행한다.
한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나눔글꼴과 나비를 설치한다.
Settings - Language Support 에서 입력기로 나비를 선택한다.
여기까지만 해도 로케일이 영어(미국)인 상태에서 한글을 보여주고 입력도 된다.
포부나 광고에 비해 크게 매력적이지 않다.
이것과 비슷하나 더 편한 배포판이 많이 존재한다.
Lubuntu, Xubuntu, Linux Mint Xfce 등
오직 하나 메뉴의 정리가 아주 깔끔한 것을 제외하고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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